게임빌과 NHN은 지난 3일 일본 도쿄에서 이 같은 전략적 사업 제휴에 대해 공개했다. 라인을 통한 게임 서비스 지역은 일본,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등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이번 사업 제휴는 한국의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과 스마트폰 게임이 함께 협력해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상생 모델"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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