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이상철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7,41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665,461 전일가 17,41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보안 논란' LG유플, 유심교체율 4%…시민단체 "대응 불충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부회장은 "이동통신사와 정부에 주파수 공용제를 제안했다"며 "수 조가 되는 주파수 가격은 요금 인상의 시초가 되므로, 주파수를 이통3사가 같이 쓰는 대신 쓰는 만큼 돈을 내자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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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상암사옥에서 열린 LG유플러스 LTE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데이터트래픽 항상 높게 가는게 아니라 어떤 장소 어떤 시간에 확 오른다"며 "이를 소화해주기 위해서 엄청난 양의 주파수와 통신량이 들어가기 때문에 3사가 함께 (주파수를 공용으로 쓰면서) 전체 사용량은 낮춰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이러면 통신망 구축 비용은 줄고 결국 고객들이 내는 통신비용도 그만큼 저렴해지는 것"이라며 "주파수 공용제를 제안했는데 어떻게 될지 두고보자"고 덧붙였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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