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이앤이는 최근 중국 수출용 레드레이 셋톱박스 개발완료에 따라 1차 600여대를 투입해 현지 테스트를 마치고 내달부터 2000대씩 분할 공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편 기륭이앤이 측은 이번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자금을 하반기 공급예정인 중국과 베트남 수출용 셋톱박스 자재구입으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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