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 "why시리즈 모바일게임 구현 예상..긍정적"<우리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8일 예림당 예림당 close 증권정보 036000 KOSDAQ 현재가 3,205 전일대비 55 등락률 -1.69% 거래량 31,892 전일가 3,2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대명소노 인수 소식에 티웨이홀딩스 22%↑ [특징주]경영권 분쟁 종료 소식에...티웨이 관련주 급락 경영권 분쟁 티웨이 소액주주들 "투명하게 공개매수해야" 에 대해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아인스의 지분 21.9%를 취득함으로써 라이브플렉스 등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예림당은 지난 26일 비금속광물기업 아인스의 129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에 50억원 규모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예림당은 아인스의 지분 21.9%를 확보하며 최대 주주로 등극할 전망이다.
김영옥 애널리스트는 "예림당은 간판 콘텐츠인 'why시리즈'를 게임 업체 라이브플렉스(아인스 지분 6.6% 취득)의 기술력을 통해 모바일게임으로 구현할 것"이라며 "라이브플렉스는 하반기 약 10여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인데, 이는 예림당의 신규성장동력 발굴 및 라이브플렉스 게임 라인업 확대의 시너지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예림당은 오프라인 서점 폐업이 늘면서 판매망이 줄고 있음에도 효율적 판매망 관리 및 공격적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실적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10억원(+2.8%,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28억원(+86.7%) 수준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는 비수기 영향을 감안해도 양호한 실적이라는 판단이다.
하반기부터 본격화 되는 판권 유통수익은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그는 "예림당은 3분기부터 호주, 뉴질랜드 및 동남아 14개국으로의 영문 why시리즈 판권 유통을 시작할 것"이라며 "아직 판권 유통에 따른 수익배분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판권 유통 매출이 대부분 수익으로 인식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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