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콘텐츠 산업의 질주', 예림당·오로라 수혜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IBK투자증권은 아동인구 감소속에서도 콘텐츠 관련산업의 성장이 두드러진다며 예림당 예림당 close 증권정보 036000 KOSDAQ 현재가 3,235 전일대비 10 등락률 -0.31% 거래량 52,485 전일가 3,245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대명소노 인수 소식에 티웨이홀딩스 22%↑ [특징주]경영권 분쟁 종료 소식에...티웨이 관련주 급락 경영권 분쟁 티웨이 소액주주들 "투명하게 공개매수해야" 과 오로라 오로라 close 증권정보 039830 KOSDAQ 현재가 12,690 전일대비 390 등락률 +3.17% 거래량 127,721 전일가 12,3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美서 매출 터졌다" 난리인데…'PER 5배' 말 안 되는 저평가 이 종목[주末머니] 오로라월드, 버추얼 아이돌 'OWIS' 데뷔 맞춰 3D 제작·MD 사업 확대 본격화 [기자수첩]'백기사' 찾기 전에 '흑기사'가 되자 를 추천했다.
14일 유욱재 애널리스트는 "0~14세 영유아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엔젤산업'은 아동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 연평균 15.8%씩 성장해 2011년 약 3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의류, 분유, 유모차, 완구 등 제조관련 시장 축소와 대비되는 콘텐츠, 교육, 엔터테인먼트에 주목해야한다"고 평했다.
영유아 콘텐츠 산업 규모는 지난 2007년 9.7조원에서 2011년 67% 증가한 16.2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완구, 의류는 수입품이 국산품을 대체하고 있지만 영유아 콘텐츠 산업은 수출이 증가하며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추천 이유다.
유 애널리스트는 "엔젤산업 변화의 최대 수혜주로 예림당과 오로라를 추천한다. 자체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으로 기반으로 안정적인 내수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출과 수익원 다변화를 통해 추가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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