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 ‘순수(Pur)’를 뜻하는 ‘퓨어’는 지리산 청정 지역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로 만들어 칼슘,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퓨어는 지리산의 맑은 물과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패키지가 결합해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들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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