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코칭시스템, 임산부 배려 민원창구, 불만민원인 의견청취제 등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구민감동을 위한 민원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끌어모았다.


또 ‘마스터코칭시스템’ 도입과 ‘임산부 배려 민원창구’ 설치, ‘불만민원인 의견청취제’ 시행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냈다.

추재엽 양천구청장

추재엽 양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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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달부터 전화민원에 대한 친절도를 높이는 방안으로 자신의 전화응대 내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마스터코칭시스템’을 도입한다.


노인과 임산부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청과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어르신 공경·임산부 배려’ 민원창구를 설치해 운영한다.

민원담당 공무원 자신들이 민원처리 과정에서 경험한 친절 또는 불친절 사례를 순번제로 발표하는 자리를 매월 1회 이상 마련해 다양한 민원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입장 공유를 통해 친절을 생활화하기 위해 ‘불만민원인 의견청취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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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까다로운 절차나 불합리한 제도로 불만민원이 발생하면 관리자와 해당 팀장이 한자리에 모여 불만내용을 직접 듣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양천구 민원여권과(☎2620-312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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