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본사를 비롯해 지역SO, C&M미디어원, CU미디어, 콜센터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씨앤앰의 의미인 'cable & more'를 이어받아 'Contribute & More happiness, 나눔 그 이상의 행복'이라는 테마로 펼쳐졌다.
헌혈을 마친 성낙섭 씨앤앰 전략부문장은 "소중한 나눔실천인 헌혈 뿐만 아니라, '케이블TV 그 이상'이란 슬로건처럼 씨앤앰 임직원 모두 지역주민과 고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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