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해나루 쌀 두바이로 또 수출
고대면 온동정미소, 6t 팔아…포장디자인, 상품개발연구,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시장공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당진 해나루 쌀이 두바이로 또 수출됐다.
14일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 고대면 온동정미소(대표 최현필)는 최근 중동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당진 해나루 쌀 6t을 팔았다.
두바이수출은 지난해 50t 수출에 이어 올 5월 송악농협이 12t을 수출한 뒤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당진 쌀의 질과 밥맛이 현지인들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당진시는 당진 쌀 해외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시장을 넓히고 ▲포장디자인과 상품개발연구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홍보판촉전 기획 등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농업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공격적인 수출농업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해나루’ 브랜드 세계화를 위한 지난 4월 전담(TF)팀을 한기우 당진시 농정과장과 방상만 당진농업기술센터소장을 공동팀장으로 농업관련자, 수출전문가, 시민자문위원 등 15명으로 만들었다.
전담팀은 매월 2회 정기회를 가져 해나루 쌀 포장·디자인과 상품개발, 판촉, 고객관리 등을 점검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찾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
한편 당진 쌀은 올 들어 5월말 현재 7개 나라에 104t이 수출됐다. 올해 수출목표는 510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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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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