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위대한 탄생' 출신 김혜리(19)가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리는 서울로 이사 온 집을 공개하며 "집에 기둥이 있다. 그래서 기둥을 기준으로 공부방과 침실을 나눠 쓴다"고 전했다.
김혜리의 설명에 이어 공개된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싱글룸으로, 특히 방안 곳곳이 놓인 팬들의 선물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혜리는 "여성 팬이 줬다"면서 "남자 팬은 없다"고 잘라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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