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배누리(19)의 반전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는 필리핀에서 진행된 'Made in 20' 스타화보로, 이 화보에서 배누리는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한껏 과시해 뜨거운 시선을 모았다.
배누리 반전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정도일 줄은", "굉장히 섹시하다", "각선미 부럽다"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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