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5일 도내 장애인 복지증진 및 자립지원을 위해 경기테크노파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30개 장애인 예비창업자 및 장애인기업을 선정,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청자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경기테크노파크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신청서는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항목은 신청자의 경쟁력, 온라인 마케팅 타당성, 제품의 시장경쟁력 및 차별성 등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온라인 판로 개척비용으로 12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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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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