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임윤택 트위터)

(출처: 임윤택 트위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가수 임윤택이 자신의 버킷리스트에 대해 언급했다. 버킷리스트는 살면서 꼭 해보고 싶은 희망 사항을 지칭하는 말로, 울라라세션의 리더인 임윤택은 현재 위암 4기로 투병중이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 현장에서 임윤택은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놓고 얘기하던 중 "요즘 살면서 꼭 하고 싶은 일 100가지를 하나, 둘씩 실행에 옮기고 있다. 실행한 것 중에는 필리핀에서 요트 타기, 갑자기 잠수 타기 등 엉뚱한 일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큰 운동장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두 모아놓고 서로 술 한 잔씩 주고받으며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D

임윤택은 이날 녹화에서 울라라세션의 어려웠던 시절과 그동안 쌓은 돈독한 우정에 대해서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임윤택의 이같은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병세가 호전되고 있다지만 짠하네요", "꼭 이겨내시길!", "울랄라세션 앨범 성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