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메리츠화재는 5대 질병을 집중 보장해주는 '무배당 메리츠 THE건강한보험 1205'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 뇌질환, 심장질환, 간질환, 폐질환 등 5대 질병을 집중 보장해준다. 이와 함께 2차 암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료 부담도 줄였다. 보험기간을 10년ㆍ15년으로 설정해 경제활동기에 질병 담보를 집중보장 해준다.
10년ㆍ15년 만기의 금리확정형인 1종과 80세, 100세 만기의 금리연동형인 2종으로 구성됐는데 1종의 경우 만기환급금을 가입 기간 종료시점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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