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보트쇼 '국제행사' 우뚝..34개국 344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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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오는 30일 개막되는 제5회 경기국제보트쇼에 세계 34개국에서 344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는 지난해 33개국, 366개 업체보다 참가국은 1개국이 늘었으나 업체 수는 22개가 줄었다. 업체수가 줄어든 것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업체당 부스를 확대해 내실을 강화한데다, 사전 엄격한 기준에 의해 업체를 선별했기 때문이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보트쇼에 참가하는 전시기업 19개국 184개사, 바이어파견 28개국 160개사 등 34개국 344개사로 최종 확정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당초 참가를 희망한 바이어들이 많았으나 유망기업 위주로 선별유치하고, 전시기업이 요구하는 전시면적도 실내전시장 면적 등을 고려해 제한했다"고 말했다.


특히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해에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국제보트쇼연합(IFBSO)과 국제해양산업협회(ICOMIA)의 멤버쉽을 획득한데 힘입어 올해는 ICOMIA 사무총장과 호주 및 독일 해양협회장, 미국 해양협회 부회장 등 해양선진국의 주요 인사가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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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경기국제보트쇼에 국내외 기업들의 참가가 쇄도하고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아시아의 해양레저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는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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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일반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관람객을 위한 40여종의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손수익 경기국제보트쇼 사업국 총괄팀장은 "올해는 아마추어 딩기요트 레이싱, 스쿠버체험, 비치발리볼 대회, 전통 노젓기 대회, 갯벌 바지락 잡기 체험, 누에섬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보트와 요트를 타고 전곡항과 탄도항 간 이동 및 바다를 항해할 수 있도록 범선 등 13척의 배를 준비한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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