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 매주 온비드를 통해 매각 및 대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개입찰의 경우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59건이 포함되어 있다.
매각·대부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되며, 낙찰자가 복수일 경우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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