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봄 사진관’ 소속 사진작가들이 장애인들을 주인공으로 촬영한 15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성북구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바라보며 편견을 넘어서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활동하려는 ‘착한 기업’과 예비 기업가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북구 일자리정책과(☎920-236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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