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진흥원, 산업 중심으로 조직개편 단행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기능 중심의 기존 조직을 산업 중심의 지원체계로 바꾸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콘텐츠진흥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금융, 산업정보, 법률, 경영, 수출 등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위한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콘텐츠산업의 지속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정책연구, 미래콘텐츠 육성, 문화기술(CT)개발 기능 등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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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콘텐츠진흥원은 종합 민원대응과 업계 고충에 대한 서비스를 아우르는 '콘텐츠종합지원센터'를 5월 중 개설할 계획이며 세계 시장 진출 업무와 한류 활성화 지원을 총괄하는 한류수출지원팀을 신설했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으로 ▲비즈니스지원본부 ▲전략콘텐츠본부 ▲게임·차세대콘텐츠본부 등이 신설됐다.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기관의 지속발전 가능성을 확보하고 콘텐츠산업의 효율적 진흥을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며 "콘텐츠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발전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도 스마트한 조직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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