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해 고성에서 취수되고 있는 강원심층수의 '천년동안'이 사람의 몸에 가장 가까운 태아의 양구성비와 동일한 미네랄 비율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지난 G20 서울 정상회의에 공식 협찬됐을 뿐 아니라 국제생수협회(IBWA)의 해양심층수 적합판정, 까다로운 일본 후생성 수입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통해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마그네슘(Mg), 칼슘(Ca), 칼륨(K)이 각각 3:1:1의 비율로 구성돼 있어 인체에 빠른 흡수가 가능하다.
강원심층수 관계자는 "좋은 물을 먹는 것은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있어 필수이자 기본"이라며 "프리미엄 건강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심층수는 국내 대표 교육기업인 대교와 강원도, 고성군, 일본 KIBI 시스템이 투자한 민관합자법인기업으로 믿을 수 있는 기업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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