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전시 공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 다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문래공원(문래역 1번출구)에서 ‘영등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영등포구를 대표하는 10여 개 사회복지단체와 문래 예술창작촌의 예술가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어린이 축제에서는 체험 전시 공연 등 온 가족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만날 수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난 3년간 1만2000여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이 다녀갔다.


문래동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천연 나무액자 만들기’에서부터 에너지 만들기 체험인 ‘내가 만든 에너지 팝콘’, 과자로 만들어 보는 ‘행복한 우리집 만들기’ 등 17가지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지난 해 열린 ‘영등포 어린이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아빠 엄마와 함께 신문 만들기를 하고 있다.

지난 해 열린 ‘영등포 어린이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아빠 엄마와 함께 신문 만들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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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잡기 체험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 난타공연과 어린이 성학대 예방 인형극, 비보이 댄스 공연, 어르신 전통 무용 공연 등 온 가족을 즐겁게 할 공연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또 어린이 나눔 장터와 아동 학대 관련 사진전,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응급처치 교육 등의 캠페인도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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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석 복지정책과장은 “ 이번 축제는 문래동 예술가들의 창의성과 복지기관 사회복지사들의 기획력이 결합해 만들어 낸 결실"이라면서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들과 온 가족을 위한 한마음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등포구 복지정책과 (☎2670-3946)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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