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웅진코웨이는 매트리스 렌탈서비스 광고 모델로 개그맨 황현희·김준현씨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침대 위생도 렌탈'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TV광고는 다음달 1일부터 전파를 탄다.
김준현 마컴팀장은 "두 사람의 밝고 명랑한 이미지와 익살스런 캐릭터가 매트리스 렌탈서비스를 재미있게 설명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광고 방영과 함께 시연 프로모션을 전개해 매트리스 렌탈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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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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