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인트론바이오 인트론바이오 close 증권정보 048530 KOSDAQ 현재가 3,800 전일대비 25 등락률 -0.65% 거래량 181,600 전일가 3,825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다시 찾아온 기회? 최대 4배 주식자금으로 ‘줍줍’나선다면 인트론바이오, 현금 배당 및 자사주 소각 계획 [특징주]인트론바이오, 中 폐렴 부른 '항생제 내성'…100조달러 손실 막을 '해결사' 는 3일 박테리오파지 생물자원의 연구개발과 사업적 역량 강화를 위해 파지센터(Phage Center, 가칭)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인트론바이오에 따르면 이번에 설립한 박테리오파지 생물자원 센터는 박테리오파지를 대상으로 한 제노믹스(genomics) 및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연구를 비롯해 항-박테리아제 등의 제품화까지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테리오파지는 세균의 천적으로 인트론바이오는 300여종의 유용 박테리오파지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동물사료 내 항생제 첨가금지 시행에 맞춰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동물용 항생제대체재 제품을 개발,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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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현 파지센터 연구소장은 “이번 박테리오파지 생물자원 센터의 설립으로 국내외에서 최고의 박테리오파지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본 토대가 마련됐다”며 “3~4년 내에 1000여종 이상의 유용 박테리오파지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유전체 등의 연구 추진을 통해 병원성 세균을 효과적으로 처치할 수 있는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수단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트론바이오는 이번 박테리오파지 생물자원 센터를 기존 축산분야의 사업역량 강화와 더불어 수산분야, 밸러스트수처리 분야, 의료분야 등 다양한 분야 진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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