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에 권영빈 전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사진)가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운용·관리는 준정부기관이다. 이곳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및 국제 문화예술 교류 등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설립됐다.
신임 권영빈 위원장은 중앙일보사 사장,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폭넓은 경험을 쌓은 인물로서, 예술인(단체) 지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예술 현장과 정부 정책과 위원회의 역할을 잘 조화시켜 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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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약력
ㅇ 생년월일 : 1943년 1월 8일(69세)
ㅇ 학력
- 서울대학교 역사학 학사(‘65년)
- 서울대학교 대학원 중국사 수료(‘73년)
ㅇ 주요경력
- 월간 세대사 편집장 발행인(‘66년 ~ ’78년)
- 중앙일보 문예중앙 계간미술 주간(‘78년 ~ ’88년)
- 중앙일보 논설위원 주필(‘88년 ~ ’03년)
- 중앙일보 편집인 사장 발행인(‘03년 ~ 07년)
-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07년 ~ ’12년)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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