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이어폰.헤드폰 업체 크레신(회장 이종배)은 프리미엄 피아톤 헤드폰 'PS30'을 출시하고 경품 이벤트 '꽝 없는 복권 이벤트'를 오는 25일부터 한달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PS30은 착탈식 오디오 케이블과 통화용 케이블을 내장했다. 고음부터 저음까지 깨끗하고 간결한 음질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크레신 관계자는 "풍부한 베이스는 물론, 매끄러운 외관까지 갖춘 제품"이라며 "그동안 아껴준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고 말했다.
한편 PS30의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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