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태광산업 신임 대표에 심재혁 레드캡투어 대표가 내정됐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다음달 23일 주주총회를 거쳐 심재혁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태광산업은 심 대표 이외에도 이동국 에스티임 대표이사 등 2명을 사내이사로 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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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은 이호진 회장이 회삿돈 횡령 혐의 등으로 구속되면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상황이다. 법원은 최근 이 회장에게 징역 4년6월에 벌금 20억원을 선고한 바 있다.

한편 심재혁 대표는 연세대학교 상학과를 졸업한 후 LG 회장실 전무, LG텔레콤 부사장, 인터컨티넨탈호텔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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