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안산 신한은행이 20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과의 경기가 끝난 뒤 정규리그 우승 기념식을 가졌다. 용 인형을 바라보는 김단비.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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