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유기농 화장품 진출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유한킴벌리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아용 화장품 '베베 드 포레'를 출시하며 유기농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이 제품군은 로션, 크림, 워시 3종으로 구성됐으며 유한킴벌리가 독자 개발한 '프렌치 에코 버드 성분(French Eco Bud ComplexTM)'을 함유해 아기 피부에 진정 및 보습효과를 제공한다.
프랑스에 있는 국제 유기농 공인 인증기관인 '에코서트'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으며 보존제의 일종인 파라벤을 사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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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주성분인 블랙커런트와 소부스나무의 새순은 프랑스 청정지역인 맨엣루아르, 오베르뉴 지방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돼 1년에 한 번 수확되며 원료는 속성과정 대신 보습성분과 물만으로 3주에 걸쳐 추출됐다.
회사 관계자는 "2010년 전세계 유기농 화장품 시장이 100억 달러에 달하는 등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유한킴벌리가 유기농 제품에 주목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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