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77% 증가한 20억5000만위안(약 3억2630만달러)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바이두의 4분기 특별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95센트를 기록, 전문가들의 예상치 90센트를 웃돌았다.

바이두의 4분기 매출액은 44억7000만위안을 기록, 1년 전 보다 82.5% 증가했다.


바이두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42억~43억3000만위안 수준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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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는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을 통해 나스닥시장에 상장해 있다.


바이두는 이날 뉴욕 주식시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했지만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 돼 주가가 2.5% 상승했다. 올해 바이두 주가는 나스닥에서 22%나 급등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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