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전통시장 가는 날’ 선포, 1국-1시장·1동-1시장 자매결연 협약 확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주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운영한다.


또 구청 각 부서별로 자매결연 전통시장 방문과 장보기 행사 등을 연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마천중앙시장·방이시장·새마을시장·풍납시장·석촌시장·문동 로데오상가와 송파구청 6개 국이 '1국-1시장 자매결연'을 맺은 데 이어 1동-1시장까지 각 부서와 시장의 자매결연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구는 최근 상대적으로 여건이 취약한 전통시장 보호를 위해 시장경계로부터 1km를 전통상업 보존구역으로 지정했다. 전통상업 보존구역에는 기업형 슈퍼마켓 등 대규모 점포 입점이 제한된다.


올해는 또 지역상권 보호, 시설과 경영 현대화 사업 등 전통시장 자생력 확보를 위한 노력이 병행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오른쪽)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오른쪽)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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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알리는 상징조형물 설치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CCTV설치, 공동배송사업 확대, 시장통로 도로정비와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확대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뿐 아니라 상인대학 개설, 점포 운영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한 우수시장 견학 등 생계형 영세 상인들의 자생력 배양을 위한 노력도 진행한다.


한편 구는 2010년11월부터 지역내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포털 ‘e-송파닷컴’(www.esongpa.com)을 운영하고 있다. e송파닷컴은 지역내 업체의 인터넷 전단, 인터넷 간판 등 다양한 광고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을 통해 판로 개척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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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내 e송파장터에서는 송파기업 우수상품관, 전통시장관, 문정로데오관 등 코너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e송파닷컴은 지역내 76개 공공기관과 주요사이트에 배너로 동시 홍보를 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e송파닷컴’으로 간편 검색도 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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