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다큐멘터리 형식의 미팅 프로그램 SBS '짝'에서 최강의 미남미녀 커플이 탄생했다.
15일 방송분에선 한양대 공대 출신 여자 3호와 스포츠 채널 아나운서 남자 3호가 커플로 맺어졌다. 여자 3호는 남자 3호와 6호의 프로포즈를 동시에 받는 등 애정촌의 공인 미녀로 떠올랐다.
한편 이날 최종 선택에서는 여자 3호, 남자 3호 커플 외에 여자 4호, 남자 4호가 커플로 탄생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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