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G마켓이 입학·신학기 시즌을 맞아 이달 26일까지 디지털기기, 문구용품 등을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아카데미 G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고, 학자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함께 펼친다.
‘아카데미 특가전’에서는 ‘올림푸스 뮤-7010’(9만9000원), ‘웅진 통합 영문법 솔루션 그래머통 WM700’(53만4600원), ‘에이원프로 AP10 2GB’(3만8900원) 등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모나미 문구선물세트’(2만9400원)등 문구 용품도 최대 17%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슬레이트 PC’(1명)를 증정한다. 또 구매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학자금 50만원을 지원하고, 매일 선착순 110명에게는 쇼핑지원금도 제공한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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