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서관, e-구청민원실, 구정홍보관, 커뮤니티룸, 카페를 한 곳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에 신개념 복합 편의공간 ‘스마트 강남정보관'이 생긴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월1일 오후 4시 논현동 파로스 타워(7호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 지하2층에 도서관 무인발급 구정홍보관 카페 등을 두루 갖춘 연면적 665.4㎡ 규모 ‘스마트 강남정보관’을 연다.

첫 선을 보이는‘스마트 강남정보관’은 지하철(7호선)과 바로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사무실이 밀집한 논현동에 입지해 인근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생활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며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강남구는 이 곳에 2만여 권 장서를 보유한 ‘열린 도서관’을 설치해 무료로 대여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20여석 관람석을 갖춘 열린 도서관은 전문 사서가 상주하며 관리하며 평일은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스마트 강남정보관 입구

스마트 강남정보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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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첨단도시 강남의 이미지에 걸맞게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민원24 체험센터’과 무료로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는 ‘인터넷 라운지’를 설치함은 물론 강남구의 앞선 정보화사업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테이블을 설치했다.

아울러 강남의 모든 문화, 관광, 구정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집약해 설치한 ‘홍보관’은 4대의 PDP가 강남 홍보영상을 상시 표출할 뿐 아니라 터치스크린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3개의 ‘커뮤니티룸’을 마련해 기업체 학교 동호회 등이 단체 교육이나 회의,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여할 예정인데 대관료도 시간당 3만원으로 매우 저렴하고 시간 당 1만원에 빔 프로젝터 등도 빌려 쓸 수 있다.


한편 지난 해 12월 미리 오픈해 운영 중인 ‘싱그로브 카페’는 벌써부터 인근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이 곳은 강남구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설치한 카페로 어르신들이 직접 조리와 홀 써빙, 배달까지 맡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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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강남구청장은 “ 앞으로 ‘스마트 강남정보관’이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에 다양하게 활용됨은 물론 강남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남의 매력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마트강남정보관 ☎6004-3970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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