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2011년 10월 27일 신동양홀딩스에 대한 김재수의 100만주 증여 및 김재수와 특수관계인의 100만주 장내매도로 2011년 11월 1일 공시한 최대 주주변경이 발생했고, 그중 100만주 증여가 2012년 1월 27일 취소돼 신동양홀딩스에서 김재수로 최대주주가 재차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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