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세계 최대 방위산업체인 미국 록히드마틴이 전자·우주부문 매출 감소로 부진한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록히드마틴은 26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1회계연도 4분기 순익이 6억9800만달러(주당 2.14달러)로 전년동기 8억2100만달러(주당 2.28달러) 대비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예상치 주당 1.95달러는 웃돈 것이다. 매출은 4.3% 줄어든 122억달러를 기록했다.

AD

록히드마틴이 개발 중이며 단일 무기개발프로그램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F-35 전투기 사업은 미 정부의 국방예산 감축의 직격탄을 맞아 도입 규모 축소 및 연기 위험에 처해 있다.


한편 2012회계연도 총 순익은 주당 7.70~7.90달러로, 매출은 450억~460억달러로 전망했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