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한국도 달 표면에 인공위성을 쏜다는 소식에 우주항공주들이 동반 상승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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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언론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난해부터 ‘루너 임팩터(Lunar Impactor·초소형 위성 기반의 국제 달 탐사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항우연과 NASA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해 2차례에 걸쳐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각 한국과 미국에서 달 공동탐사 회의를 열었다. 양측은 3, 4월께 최종 합의서에 서명한 뒤 본격적으로 탐사에 나설 예정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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