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생산성본부는 '제6기 대학생 마케팅 스쿨' 수료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KPC 대학생 마케팅 스쿨은 고액 등록금과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마케팅 분야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개설된 지식 나눔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운영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고, 강의는 물론 관심 분야별 전문 강사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수에는 국내·외 35개 대학, 60명의 대학생들이 2주간의 교육을 마쳤다.


생산성본부 관계자는 "교육을 수료하기 전 필기시험과 조별 과제수행 평가를 통해 '베스트 마케터' 등을 시상하고 생산성본부 회장 명의의 수료증도 취득할 수 있다"면서 "미니특강, 교육 이수 후 이러닝 교육 등 지속적으로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어 대학생들의 호응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생산성본부는 이밖에 '대학생 HRD 스쿨'과 '대학생 생산 경영 아카데미' 등을 방학기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청년인턴제 지원 사업 및 교육'을 통해 대학생들의 취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진홍 회장은 "취업에 앞서 대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되는 마케팅 기법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취업률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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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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