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이그나이티드 게임즈는 NHN이 해외 판권을 보유한 '내맘대로 Z9별'에 대해 북미, 유럽, 터키 지역에서 독점권을 가지고 배급하게 된다.
김상헌 NHN 대표는 "현지 유력업체와의 협력 체제를 더욱 견고히 하고, 국산 온라인게임이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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