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 직원들이 지역내 거주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효심내복을 선물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교통행정과 직원들은 16일, 17일 이틀 동안 직원들과 결연을 맺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의 자택을 방문, 고유가로 인해 난방도 제대로 못하는 홀몸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내복과 수면양발을 함께 전달했다.

AD

이날 전달된 내복과 수면양발은 교통행정과 전 직원이 솔선해 모금한 성금으로 장만한 것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 29명에게 전달됐다.

독거 어르신에게 내복을 전달하는 동작구 교통행정과 직원

독거 어르신에게 내복을 전달하는 동작구 교통행정과 직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영춘 교통행정과장은“민족 명절인 설날을 맞아 평소 안부를 전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이웃사랑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직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결연을 맺은 홀몸 어르신 돌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에서는 지난 2010년11월부터 ‘직원 1대1 결연 희망나누미 사업’을 추진해 총 1014명의 직원이 지역내 저소득 가구와 결연을 맺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