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설 연휴기간 동안 고속버스 환승 서비스가 중단된다.


국토해양부는 원활한 귀성객 수송 및 고속버스 환승 이용 불편 방지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특별수송대책 기간 동안 고속버스 환승 운영을 일시 정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설, 추석 등 명절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휴게소 혼잡을 막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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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토부는 사전에 고속버스 환승 운영정지를 알지 못해 고속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는 승객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기관과 협조해 고속버스 터미널, 환승 정류소 등에 현수막을 게시한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전광판 및 고속버스 인터넷 예매 사이트 안내 등 사전 홍보에도 나선다.


한편 고속버스 환승은 운행노선수와 운행횟수가 적어 고속버스 이용시 장시간 기다리거나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중소도시 주민들의 고속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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