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CJ E&M 넷마블(대표 조영기)은 캐주얼온라인 게임 '야채부락리(yaburi.netmarble.net)'가 제8회 웹어워드 코리아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2000명의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된 웹사이트들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소통하며 이용자와 운영자가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