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1971년 서울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와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광고홍보과를 졸업해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맥켄 에릭슨에서 근무했다. 2002년 이후 현재까지 레오버넷 코리아에 몸담으며 P&G, 맥도날드, 화이자코리아, 디아지오, 필립모리스 등 글로벌 및 국내 기업의 브랜드 광고를 담당해왔다.
세계 3대 광고대행사인 레오버넷 월드와이드는 퍼블리시스 그룹의 계열사로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85개국에 132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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