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진심 어린 충고..반국가적·인권차별 메시지도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선생님의 진심어린 충고를 모아놓은 온라인 게시물이 누리꾼 사이에 회자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등교시 복장을 검사하며 "머리 있을 때 묶어"라고 적힌 판을 들고 있는 선생의 모습이다. 이 선생은 정작 머리숱이 별로 없어 묘한 비애감과 동시에 웃음까지 자아낸다. 이 사진이 합성인지 아닌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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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마음속 깊이 새길만한 명언이 많다. "네 성적에 잠이 오냐"는 등 주로 학생의 성적을 올리기 위한 조언들이다.
반면 "절대로 군대 가지마라"거나 "대학가서 미팅할래 공장가서 미싱할래?" 등의 반국가적이거나 특정 직업군을 비하하는 듯한 비교육적인 급훈도 눈에 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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