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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학교혁신의 희망을 심는다

최종수정 2012.01.03 09:44 기사입력 2012.01.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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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서울형 혁신학교 지원 및 금천드림학교 지정 신청 접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학교혁신의 희망을 심는다.

금천구는 4일부터 13일까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12년도 혁신학교 지원과 금천드림학교 지정 신청을 접수 한다.
차성수 금천구청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혁신학교’란 배움과 돌봄의 교육을 실현하고 참여와 협력의 새로운 교육문화 공동체를 만들어 전인교육을 추구하는 학교.

‘드림학교’는 서울형 혁신학교로 지정되기 위해 준비하는 일종의 예비혁신학교이다.

현재 백산초 안천중 한울중이 혁신학교로 지정돼 지난해 총 약 1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드림학교로 지정된 독산초 두산초 시흥초 가산중 등 4개 교에 대해서 총 약 1억9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계획에 의해 학교당 3000만 ~ 5000만원을 차등 지원하고 혁신학교 중 1개 교를 별도 지정, 금천구 실정에 맞는 지역특화 혁신학교로 육성할 계획이다.

드림학교는 2013학년도에 서울형 혁신학교로 지정되도록 하며 수업혁신의 거점학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혁신학교로부터 4일부터 13일까지 10일 간 2012년 운영계획, 지원금 사용계획서 등을 제출받아 사업내용에 따라 최고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2년도 드림학교로 지정받으려는 학교는 기간 내 지정신청서, 운영계획서 등을 교육담당관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월 하순 개최 예정인 드림학교 선정과 혁신·드림학교 지원금 심의회를 통해 3~5개교를 2012년도 드림학교로 선정하고 학교의 운영계획을 심의,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재 교육담당관은 “지난해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운영방향을 보완해 금천구 내 학교와 교육의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금천구 교육담당관(☎2627-281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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