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인사담당자, “올해 경기 지난해와 비슷”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일 중소기업 406곳의 인사채용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경기전망과 대졸 신입직 채용계획’ 조사 결과 46%가 지난해와 경기가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지난해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전체의 37%에 달했고 지난해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7%에 그쳤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러한 경기회복에 대한 낮은 기대감은 고용침체로 이어질 듯하다”며 “실제로 올해 대졸 신입직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업은 전체의 34%에 해당하는 139곳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
AD
이밖에 ‘영업·영업관리직’ 직원을 충원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44%(복수응답)에 달했다. 기획·인사(32%), 생산현장(27%)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은 평균 2254만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조사된 평균 2279만원(1056개사 평균)보다 다소 낮게 조사됐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