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소니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32,5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5.44% 거래량 32,920,816 전일가 220,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반도체주 강세에 아시아 증시 급등…"SK하이닉스 12% 급등" "반도체만 노조냐? 나가겠다" 불만 폭발…열흘간 2500명 탈퇴로 삼성 노조 균열 가 LCD 패널 합작 사업을 8년만에 해소하기로 했다고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소니와 삼성이 TV용 대형패널을 생산하는 합작법인 S-LCD를 해소하기로 결정했으며 소니가 보유 중인 S-LCD의 지분 전부를 내년 3월까지 삼성에 매각하기로 했다면서 이르면 26일 오후에 양사가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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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와 삼성은 2004년 S-LCD를 설립하면서 삼성전자가 지분 3억9000만 주+1을, 소니는 3억9000만 주-1을 보유했으며, 삼성전자가 경영을 맡아 S-LCD에서 생산되는 LCD의 절반을 나눠 왔다.


소니는 올해 11월 TV사업부에서 1750억엔의 막대한 손실을 내면서 사업 전반에 걸친 전폭적 구조조정을 예고했으며, LCD패널 시장가격도 계속 하락하는 추세였다. 이에 업계에서는 소니가 LCD패널 조달비용을 줄이기 위해 S-LCD의 지분 매각에 나서는 한편 패널 공급원을 다변화하는 데 나설 것으로 관측해 왔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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