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유형별 수익률

▲국내 주식형 펀드 유형별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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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지난주 미국 경제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모처럼 국내와 해외 주식형 펀드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25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3일 기준 국내 주식펀드는 한주 동안 1.3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 수익은 각각 1.19%, 1.40% 증가했다.

중소형주식펀드는 0.31% 줄어 국내주식형 중 유일하게 주간수익률이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56%, 코스닥지수는 0.76% 올랐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형펀드 1395개 중 86개를 제외한 펀드가 수익을 냈다. 이중 493개 펀드는 코스피 수익률을 웃돌았다.

반면 국내 채권펀드 수익률은 -0.05%로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13개 국내 채권펀드 가운데 24개 펀드를 제외하고 마이너스 성과를 나타냈다.


해외주식형 펀드도 간만에 한주간 1.72% 성과로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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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으로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신흥국 주식펀드의 수익률이 큰 폭으로 올라 남미신흥국 주식펀드의 한주간 수익률이 2.04%로 양호했다.


중국 주식펀드는 1.97%, 북미 주식펀드는 1.67%, 러시아 주식펀드는 1.53% 수익율을 기록했다. 반면 인도 주식펀드는 수익률이 0.14%에 그쳐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나타냈고 일본주식펀드는 -0.40%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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