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인도의 식품 가격 상승률이 4년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1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인도의 식품 가격 상승률은 4.35%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2월23일 이래 최저 수준으로 인도 식품 가격은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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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수확철이 시작된 데다 지난해 같은 기간 비정상적으로 가격이 오른 상태였던 점이 최근 식품 가격 하락의 배경으로 풀이됐다.

이로써 지난해 3월 이후 13차례 금리를 인상했던 일도 중앙은행이 오는 16일 통화 정책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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