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 내년 1월부터 서대문체육회관을 위탁운영하게 돼 프로그램 개편에 나섰다.


서대문체육회관은 1993년부터 18년 동안 서울 YMCA재단에서 운영 해오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 구청으로부터 위탁 운영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도시관리공단은 YMCA재단에서 운영하던 아기스포츠단의 수영, 골프 등 일부 프로그램은 그대로 유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서대문체육회관 전경

서대문체육회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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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기스포츠단이라는 명칭도 유아스포츠단으로 변경하고 학부모들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유사기관을 벤치마킹 해 트렌드에 맞춰 정신적, 신체적 향상을 돕는 교육프로그램들로 구성하게 된다.


또 인기 높은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선별하고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신운동을 통한 신체의 균형과 힘, 유연성을 증가시키는 필라테스 프로그램과 근력운동을 돕는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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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을 돕는 짐스틱 근력운동 프로그램, 다이어트를 도움주는 댄스 프로그램, 청소년만을 위한 클럽&방송댄스, 스포츠의 꽃 농구 프로그램 등 체육회관의 장점을 십분 활용 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짐스틱 근력운동

짐스틱 근력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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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성장요가, 재미있는 놀이스포츠 인라인 스케이트, 숨은 끼를 발산하도록 자신감을 키우는 어린이 방송댄스 등 어린이의 건강과 사교성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 YMCA에서 운영하던 요가 프로그램을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에 파워요가반으로 증설하고 어린이 음악 줄넘기반도 증설 해 체육회관에 구민참여기회를 대폭 높여준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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