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포르테는 미술의 아트와 피아노의 옛 이름인 피아노포르테의 합성어로 산업 간 콜라보레이션의 일종이다. 이번 전시회에선 김남표, 마리킴, 박선기, 유선태, 하태임 등 국내 작가 5명이 삼익 그랜드 피아노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삼익악기 관계자는 “예술은 소비자에게 기업을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는 매개체”라며 “삼익악기 피아노가 미술 작가의 손을 통해 새로운 작품으로 변신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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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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