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추상미가 20여 시간의 진통 끝에 득남했다.
추상미는 6일 오전 2시 15분쯤 서울 소재의 한 병원에서 몸무게 3.8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추상미 이석준 부부는 지난 2003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4년 열애 끝에 2007년 결혼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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